
「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곳에서는 상하관계가 있기 마련이죠.. 」 16일 방영된 '유키즈' 에서는 '미생' 특집편을 방송했습니다. 다들 아시지요? '미생' 전 드라마로 제작되기 전 9권 만화도서를 구입해서 먼저 읽었었지요. 화면으로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만화책으로 구입을 해서 아주 아주 재미있게 읽었었더랬습니다. 제가 하는 일과 싱크로율이 90%이상이라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어 감정이입이 되기도 했었지요. '유키즈 온더 블럭'에서 미생 특집편을 방송하면서 다양한 직업군에 있는 직장인들을 인터뷰하는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신입사원일 때 했던 아찔한 실수에서부터 영업 성공까지.. 모두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그려졌지요. 커다란 실수를 한 신입사원.. 그러나 실수를 탓하기보다는 모두 한마음으로 동료의 안위를..
삶, 일상,생각
2020. 9. 17.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