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윌리엄 벤틀리만이 할 수 있는 KBS 사장실에서 낮잠 자기! 」 '슈퍼맨이 돌아왔다' 는 아이들의 순수함을 볼 수 있어 참으로 좋아하는 프로입니다. 요즈음은 하오와 벤틀리의 귀염뽀작에 푹~~ 빠져 있는데요.. 8월 2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341회 '누구나 처음에는 아이였다' 편에서 샘 해밍턴과 윌리엄과 벤틀리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샘 해밍턴은 20kg를 감량해 샤프한 이미지로 변신 중인데요.. 20kg 감량이 된 만큼 이미지가 많이 변화되었지요. 그래서 프로필 사진을 새롭게 찍어 홍보를 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우리 윌리엄과 벤틀리의 아빠 사랑에 대한 활약이 펼쳐졌습니다. 샘 해밍턴은 자신의 새로운 프로필을 KBS 예능국 여기저기를 돌며 홍보를 했는데요.. 윌리엄과 벤틀리도 아빠를 도와 ..
삶, 일상,생각
2020. 8. 3.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