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환경을 살리기 위한 금융계의 자발적인 행동협약. 신한은행 최초가입!! 」 적도 원칙(Equator Principles) 1000만 달러 이상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환경 훼손이나 해당 지역 인권 침해와 같은 환경, 사회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 개발사업에 투자를 하지 않겠다는 금유사들의 자발적인 행동 협약입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은 주로 적도 부근 열대 우림 지역의 개발도상국에서 시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를 '적도원칙'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38개국의 109개 금융회사가 '적도원칙'에 가입해 있으며 우리나에서는 시중은행 중 처음으로 신한은행이 가입했다고 합니다. 착한 기업이지요. 적도원칙이 적용되는 대상은 1000만 달러 이상인 프로젝트 파이넨싱(PF)와 5000만 달러 이상인 기업..

「 점포 폐쇄 대안 역할을 할 수 있을까? 」 변화하는 사회의 트렌드에 맞춰 기업들은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대안을 찾느라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은행 거래의 대분분이 저점 방문보다는 온라인 또는 스마트폰으로 처리되고 있지요. 특히 젊은 세대들의 빠른 변화는 은행들의 점포 폐쇄까지 이어지고 있지요. 또한 각 은행들의 ATM 기도 관리에 효율성이 떨어져 많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요즘은 ATM 기를 사용하는 이용자들도 많이 감소했지요. 발전하는 스마트폰의 영향 때문이지요. 이렇듯 은행들은 ATM 기기가 필요는 하는 운영에 대한 수지가 맞지 않기에 그 해결책을 찾아 고심에 고심을 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중 4대 시중은행에서 공동 ATM 기를 시범운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시범 운영되는 공동 A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