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인도에 남친 전현무보다 빵을 데려간다.. 빵사랑 찐빵순이 이혜성! 」 KBS 방송국을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전 아나운서 '이혜성'. 전현무의 소속사인 SM C&C 와 계약을 하며 연인과 함께 활발한 활약을 할 것으로 보이네요. 아나운서 이혜성보다는 전현무의 여자친구로 더 많이 알려졌죠. 전현무보다 무려 15살이나 연하로 처음 둘의 열애사실이 났을 때 모두들 놀라음을 감추지 못했어요. 전현무가 한혜진과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열애설이 났기에 더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그러나, 현재 이혜성은 전현무 여자친구보다는 그녀 그 자체로 많은 호감을 얻고 있는 것 같아요. tvN '온앤오프' 프로그램에 전 아나운서, 현 빵순이 이혜성이 출연을 했어요. 빵을 너무나 좋아한다는 그녀.. 아침에 눈을 ..
삶, 일상,생각
2020. 10. 11.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