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명존중과 올바른 입양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 아이들이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자고 계속 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감당할 자신이 없어 그 부탁을 들어주지 못하고 관심만 가지고 있지요. 나중에(?) 마당 넓은 집으로 이사가게 되면 키우겠노라며 미루고 있습니다.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요. 그러다 보니 TV에서도 반려동물에 대한 방송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인간과 반려동물들간의 끈끈한 정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특히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는 반려동물이 인생의 동반자 역할을 하는 듯합니다. 집에 들어오면 아무 조건없이 반겨주니 말이지요. 그렇지만 생명이 있는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이 진지하지 못하고 쉽게 생각하는 성숙되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있..
삶, 일상,생각
2020. 9. 15.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