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기적인 견주의 잘못된 의식으로 개 물림 반복! 」 서울 마포구 은평구에서 빌라에서 기르던 대형견 "로트와일러" 가 소형견 "스피츠" 를 물어 죽음에 몰고 간 사건이 발생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화면에는 소형견 견주와 흰색 '스피치' 소형견이 나오자 옆에서 갑자기 검은색 대형견이 달려들어 소형견을 물었습니다. 소형견은 두려움에 주인 뒤로 피하려 하지만 피할 수 없었고 뒤이어 대형견 견주가 나와 말려 보지만 결국 소형견이 죽고 말았습니다. 대형견의 공격으로 소형견이 하늘나라로 가게 되는 순간은 단지 15초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대형견의 공격성은 엄청난 것입니다. 11년간 자식처럼 키웠다는 스피치의 견주는 상실감이 엄청날 것입니다. 너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그 충격이 더하겠지요. 대형견은 ..
삶, 일상,생각
2020. 8. 1.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