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문명을 거부한 현대판 원시부족 '아미시' 종교 공동체!! 」 미국에서 친여동생에게 몹쓸 짓을 한 4명의 오빠들이 재판에 넘겨졌으나 솜방망이 처벌을 받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미주리주 웹스터 커운티에 사는 4명의 형제들은 지난해부터 여동생에게 수차례 몹쓸 짓을 해 임신시켜 출산까지 하게 되어 재판을 받아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친오빠 중 2명은 성인으로 이 같은 범죄에 징역 15년을 구형했으나 최근 24일 열린 순회재판소에서 갑자기 구형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변경된 구형에는 30일 내 지역 주민에 대한 사과 편지 쓰기, 현 거주지에서 100시간 사회봉사, 지역 경찰 처우 개선을 위한 기금 기부, 성범죄자 치료 프로그램 이수 등을 주문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가벼운 처벌을 구형한 이유에 대해서는 ..
삶, 일상,생각
2020. 9. 26.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