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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니들 그냥 찔러보는 거니? 」


출처 : 트위터

일본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 또 부러운가 봅니다.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내가 하지 못하는 사이다 발언으로 시원함을 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펭수에 대해, 일본의 한 주간지가 펭수가 구마몬을 모방했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어 할 말을 잃게 하고 있습니다. 

 

펭수가 구마몬을 모방했다는 주장은 어이가 없는데요. 

 

  1. 동물모양 캐릭터

  2. 동물모양 캐릭터 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음.

  3. 큰 눈 

 

동물 모양 캐릭터는 이 전부터 수없이 많이 사용을 했었던지라 뭐라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출처 : 투데이

펭수와 구마몬의 차이 

: 펭수와 구마몬은 만들어지는 배경에서부터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펭수는 지식채널 EBS에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만들어진 교육용 캐릭터였으며 현재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펭수의 매력에 푹 빠졌지요.   

  특히, 직장인들의 상사에게는 할 수 없는 시원한 발언으로 대리만족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원한 발언이 주 인기 원인이지요. 

 

   펭수 

    대화를 하며 더욱이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대변이라도 하듯 거침없는 발언으로 인기

    ▶ 노래도 하고 비트박스도 잘함. 

 

   구마몬

    ▶ 구마모토의 관광 홍보로 만든 캐릭터 (지역을 알리는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해 지역을 홍보하는데 기여함)

 

일본의 주장대로라면 일본의 구마몬은 1988년도 88올림픽 때 마스코트였던 호돌이를 모방한 것이 아닐까요. 

어이없는 주장은 그만 했으면 합니다. 

 

출처 : 뉴스핌

 

현대사회에서는 배려보다는 이기주의 시셈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시샘에 대해서는 개인을 넘어서 한 국가에서까지 이러한 현상을 보이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지구라는 동일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인간으로 서로 조금만 도와가며 살아가면 좋으련만 어찌 이리 시샘을 하는 것일까요?  우리나라가 잘 되는 것이 싫은 것이겠지요. 

과거에는 동아시아에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최고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대한민국이 우뚝 서 있기에 과거에 메여서 앞을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과거는 지나가 허상일 뿐... 지나간 것에 갇혀 현실을 나아가지 못한다면 이 또한 어리석음의 극을 달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서로 잘 살아가는 좋은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펭수의 인기가 대한민국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일본에서 이렇게까지 경계를 하는 것을 보니 말이지요.. ^^

 

출처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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