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전히 100명대 확진자.. 특별방역 기간 동안 거리두기 강화!! 」 ▶ 정부, 28일부터 10월11일까지 '추석 특별방역 기간' ▶ 전국서 실내 50인·실외 100인 등 모임과 행사 금지 ▶ 프로스포츠는 무관중…PC방과 목욕탕 등 수칙 강화 ▶ 수도권은 카페, 영화관 등서 '띄워앉기' 등 의무화 ▶ 비수도권도 클럽 등 5종 위험시설 운영 중단 9월 28일부터 10월 11일 까지 2주간 '추석 특별방역 기간'으로 지정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강화됩니다. 확진자수가 두자리수로 내려가는 듯 보였지만 다시금 100명대를 넘어서고 있어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거리두기 2.5단계'까지 이르는 강력한 방역조치는 시행하지는 않지만 바이러스가 확산될 수 있는 대규모 모임을 금지하고 고위험 ..
삶, 일상,생각
2020. 9. 25.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