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애간장 태우는 애드센스. 오늘도 묵묵히 갈 길 가렵니다. 」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는 겨우 2달도 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포스팅을 해서 100포가 넘었고요.. 애드센스는 3번 신청 후 7월 초에 승인을 받아 현재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 아직 키워드도 잘 못 잡고 있고 주제도 잘 못 잡고 있어서 그런지 하루 수익이 거의 없는 편이지요. 방문자수와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에게는 재미있는 블로그이기도 하지만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재미로 시작 했을 때는 큰 부담 없어 즐기면서 했던 것 같습니다. 네블을 먼저 시작해서 10년 이상 했을 때는 수익형 이런 말은 알지도 못했고 그저 이웃들과 소통하는 것이 즐거워하며 했..
삶, 일상,생각
2020. 8. 16.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