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예인의 도박이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도박장 개설까지?? 」 웃찾사 개그맨 김형인씨가 도박장 개설 혐의를 받고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라는 안타까운 기사를 접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개그맨 김형인씨와 또 다른 개그맨 최모씨가 2018년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뒤 수천만 원의 판돈이 오가는 게임판을 만들어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겨 왔으며 김형인씨는 도박에 참여한 혐의까지 받고 있다고 합니다. 혐의를 부인하며 협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겠지요. 억울함이 없도록 말입니다. 인기 개그맨으로 TV 에 한동안 잘 나왔었지요. 그로 인해 웃기도 많이 웃었었습니다. 간혹 TV에서 이탈된 개그맨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
삶, 일상,생각
2020. 9. 16.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