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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례나 돌멩이 테러를 당한 '장동민'.  강력한 경고 메세지!! 」


 

개그맨 장동민씨가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에 돌팔매 테러로 3차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전 11일과 14일에도 집과 자동차가 돌을 맞는 돌팔매 테러를 알리며 범인을 향해 엄중한 처벌을 경고한 바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7일 3번째 돌팔매 테러가 또 발생이 되어 강력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장동민은 "어젯밤에 어떤 괴한이 제 차에 또 돌맹이를 던져서 차가 파손이 된 사건이 벌어졌다. 집안 곳곳을 돌아봤는데 마당에도 돌이 날아오고,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창문에 방충망이 찢어지고 유리도 금이 가고 2층 베란다에도 돌이 2개나 발견됐다" 고 밝혔습니다. 

 


그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상태라며 CCTV 분석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혹여라도 누군가는 주작으로 오해를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절대 주작이 아니고 정말 고통을 심하게 받고 있다" 고 호소하며 CCTV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돌멩이 지문을 확인하기 위해 국가수에 증거물로 제출해서 확인 중이라고 합니다. 

 

범인이 누구인지 꼭 잡을 것이며 절대 선처하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도 강조했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가족들이 너무 무서워하고 있다" 고 밝혔지요. 

 

범인은 왜 이런 일을 저지르는 것일까요? 
자동차가 파손되고 집안의 기물이 파손되는 것은 분명 범죄입니다. 
이것이 범죄라는 것을 돌을 던진 사람은 모르는 것일까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주변의 누군가는 장동민씨가 잘 되어 샘을 내는 것일까요? 
이런 쓸데없는 일을 하느라 애쓰지 말고 그 노력을 다른 곳으로 돌려 조금이라도 더 잘 살기 위해 애쓰셨으면 합니다. 
마음에 화를 품고 산다면 사는 동안 그분의 인생은 즐거울 수가 없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악한 마음으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수양이 분명 필요해 보입니다. 

 

현대사회의 고질병인 심리적인 문제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심해지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범인..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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