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찐 떨림을 보여준 '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 16세 연하 소개팅녀! 」 지난 방송에서 배정남이 임원희의 패션 센스를 보고 독설을 날리는 장면이 방송되었었지요. 80년대 패션에서 머물러 있는 임원희의 패션을 배정남이 하나하나 잡아주며 앞으로 옷을 고를 때는 '형이 제일 마음에 안 드는 옷을 사' 라며 조언(?)까지 했더랬습니다. 배정남의 임원희에게 날린 패션 독설!! 아래 클릭. ↓↓↓↓↓↓↓↓↓↓↓↓↓↓↓↓↓↓↓↓↓↓↓↓↓ [미우새 임원희, 배정남] 제일 맘에 안드는 옷 선택해라... 배정남 패션테러리스트 임원희에게 제 「 '옷은 죄가 없다' 는 명언을 남긴 패션모델 '배정남' 」 소개팅에서 학을 땔 임원희 패션.. 임원희는 전형적인 아저씨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70년대 패션에서 발전이 없는 ..

「 '옷은 죄가 없다' 는 명언을 남긴 패션모델 '배정남' 」 소개팅에서 학을 땔 임원희 패션.. 임원희는 전형적인 아저씨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70년대 패션에서 발전이 없는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지요. 누구나 아는 패션모델 배정남은 '내가 본 사람들 중 최악이다' 라며 배정남의 패션에 대해 학을 뗍니다. 옷은 죄가 없다... 입는 사람이 소화를 못 시키는 것이다. 배정남이 명언을 남기지요. 임원희는 이런 옷을 입고 나가도 사람들이 왜 아무 소리를 안 하는지 궁금해했습니다. 관심이 없거나 실례라서 말을 못했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배정남은 임원희의 이미지가 최악으로 입으니까 기대를 안하기에 지적을 안 하는 것이라고 대답하더군요.. 임원희도 충격을 받는데.. 변화할 수 있을까요? ^^ 목욕타올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