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의 품격" - 나를 명품으로 만드는 책 입과 입으로 글과 글로 사진과 사진으로 전해지는 명품 of 명품 도서. "말의 품격" 작가 - 이기주는 누구인가 이름 : 이기주 학력 : 성균관대학교 학사 경력 : 교보문고 북멘토 /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 서울경제신문 기자 저서 : "마음의 주인" / "사랑은 내 시간을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 / "언어의 온도" / "말의 품격" / "한때 소중했던 것들" 인물 소개 : 말을 아껴 글을 쓴다, 쓸모를 다해 버려졌거나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해 주로 쓴다. 고민이 깃든 말과 글에 탐닉한다 (출처 : 네이버 & 교보문고) 사람에게는 인품이, 말에는 "언품"이 있다 말이란 뇌에서 만들어진 생각들이 목구멍을 거쳐 입을 통해 세상에 나오게 된다. 말은 단순하게 내 생각..

「 좋을 때나 싫을 때나 배려가 먼저!!」 과거에는 먹고살기가 바빴기에 육체적으로 힘이 드는 일을 많이 했지요.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없이 일만 했었다면 현재는 GDP 가 올라가고 먹고사는 것에는 크게 문제가 없기에 생각의 영역이 다른 곳으로 옮겨갔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혼자서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더불어 살아가야 하지만 더불어가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다른 환경에서 자라 사고가 달리 형성되어 있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소통하기란 참으로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같은 상황을 보지만 그 상황에 대한 생각이 같을 수 없고 실제로도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판단을 합니다. 그러기에 나의 관점에서만 상황을 바라보고 내 생각만을 주장하게 된다면 소통이라는 것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소통의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