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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강남에 80일간 팝업스토어 운영


현재 최고의 그룹을 뽑으라면 방탄소년단(BTS) 일 것입니다. 
미국 빌보트 '핫100' 1위, 2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연일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빌보드 차트에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1위를 하기는 더더욱 어려운 빌보트 순위 시스템을 방탄소년단이 휩쓸고 있어 이제는 미국에서 방탄소년단은 자리를 잡은 것으로 판단이 되고 있지요.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이끌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새로운 팝업스토어를 23일부터 전 세계 5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설한다고 합니다. 

오는 10월 23일부터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 을 콘셉으로 한 새로운 팝업스토어 'BTS POP-UP : MAP OF THE SOUL' 을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BTS PUP-UP : MAP OF THE SOUL' 에서는 의류, 팬시, 생활 용품 등 약 300여 종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4집 앨범 'MAP OF THE SOUL:7' 의 수록곡들을 테마로 한 상품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온라인 스토러(BTS POP-UP Online Store) 위주로 운영하며, 한국, 일본, 멕시코에서 영역을 확장해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의 일부 아시아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총 15개국에서 오픈을 하며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10월 23일에 한국, 미국에서는 플랫폼 위버스샵 (Weverse Shop)
11월 14일에 일본은 공식샵 전용페이지, 아시아 일부, 유럽은 추후 SNS를 통해 공지되는 별도 사이트에서 이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프라인 쇼케이스 (BTS POP-UP Showcase) 운영 : 서울, 도쿄, 싱가포르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일부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는 메인 쇼룸과 체험공간,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TinyTAN)' 테마 공간 등이 마련. 

 


서울 쇼케이스 :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오픈 
예약 : 10월 16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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